세븐틴 idol/세븐틴 2020. 2. 26. 그대를 참는 일이 고단해서습관처럼 후회로 번질 일이 겨워서아예 등지고 눕는다 하루는 바다에 나가 주먹을 쥐고해야 할 이별의 말을 연습했으나뒤집어보면 내뱉는 뜻마다 몸짓마다사랑 아닌 것이 없었다/남규빈, 굴뚝새 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갤러리 정리 'idol > 세븐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븐틴 (0) 2020.02.26 세븐틴 (0) 2020.02.26 세븐틴 (0) 2020.02.09 세븐틴 (0) 2020.02.03 세븐틴 (0) 2020.02.01 세븐틴 2020.02.26 세븐틴 2020.02.26 세븐틴 2020.02.09 세븐틴 2020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