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dol/세븐틴
세븐틴
유빈yubin
2020. 6. 9. 00:01
아직은 많이 부족한 나고 세븐틴이지만 음악 하나로 여러분들의 힘들고 지친 일상의 한줄기 빛이 그리고 쉼터가 됐으면 좋겠어요.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미래지만 함께 나아가요. _ 세븐틴 원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