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dol/엔시티
엔시티
유빈yubin
2022. 5. 8. 16:50
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_ 시간과 낙엽 악동뮤지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