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+ 258 방탄소년단 오늘은 봄, 마음도 봄, 인생도 봄 idol/_방탄소년단 2020.02.26 데이식스 이 세상, 어디 사연 없는 사람 있을까? 이 세상, 마음에 상처 하나쯤 다 안고 사는 걸.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걸. idol/데이식스 2020.02.26 세븐틴 나: 나는 때를 놓쳤고,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나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 너: 때를 놓쳤다고 왜 그렇게 확신해? 너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idol/세븐틴 2020.02.26 세븐틴 나: 누가 그러더라. 사랑은 말 한마디에 시작되고 끝이 난다고. 그래서 너무 무섭다고. 그래서 내가 말했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반이 있다면, 착한 사람들도 반이 있다고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직 반이나 남았다고 너: 내가 널 아껴줄게. 사랑해. 사랑한다. 네 아픔 모두를 내가 감싸 안아줄게 idol/세븐틴 2020.02.26 세븐틴 난 압니다. 네가 좋아하는 연분홍빛 노을, 난 너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, 연분홍빛 노을로 네 가슴에 남게 될 것을. (이정하 _ 난 너에게) idol/세븐틴 2020.02.26 세븐틴 그대를 참는 일이 고단해서 습관처럼 후회로 번질 일이 겨워서 아예 등지고 눕는다 하루는 바다에 나가 주먹을 쥐고 해야 할 이별의 말을 연습했으나 뒤집어보면 내뱉는 뜻마다 몸짓마다 사랑 아닌 것이 없었다 /남규빈, 굴뚝새 사랑 idol/세븐틴 2020.02.26 이전 1···35363738394041···43 다음